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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붙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3

오늘의 말씀 24년 5월 1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 3 [시편 18:28~29]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가난한 떠돌이 말 조련사의 아들인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소년은 학교 숙제물로 ‘자신의 꿈’을 깨알같이 썼습니다. 커다란 목장의 주인이 되는 꿈을 가진 소년은 드넓은 초원에 말과 소, 양들이 뛰놀고 초원 중앙에 크고 아름다운 저택이 자리 잡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소년에게 F 학점을 주며 좀 더 현실적인 꿈을 그리라고 했습니다. 소년은 다음날도 똑같은 숙제물을 제출하며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F 학점을 주셔도 저는 그 꿈을 간직하겠어요.” 오랜 세월이 지난 후 장년이 된 소년의 크고 아름다운 목장을 방문하게 된 선.. 2024. 5. 1.
오늘의 말씀 : 나를 향한 하나님의 꿈 1 (24년 4월 29일)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붙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한 가게 주인이 자기 선배에게 찾아가서 맞은편에 큰 슈퍼마켓이 생겨서 자기는 망하게 생겼다고 낙담하며 불평했습니다. 자기 가정이 10년 동안 지켜 온 이 가게를 잃어버린다면 자신은 다른 기술이 없으니 망할 것이라며 걱정을 늘어놓았습니다. 그러자 선배는 이렇게 충고했습니다. "그 슈퍼마켓을 두려워한다면 그 주인을 증오하게 될 것이고, 그 증오가 오히려 자네를 파멸시킬 원인이 될 걸세."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매일 아침 가게 앞에 나가서 자니 가게를 축복하고, 돌아서서 길 건너 슈퍼마켓도 축복하게나" "아니, 경쟁자이자 저를 파괴할 자.. 2024. 4. 29.
오늘의 말씀 : 꿈을 향해 노력하는 dreamer 2 (24년 4월 28일) 제목: 꿈을 향해 노력하는 dreamer 2 [요엘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붙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과 설움 속에서 군사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을 정복하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그 꿈은 30대에 다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30대에 더 이상 정복할 세상이 없음을 한탄하며 예수님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는 죽음 앞에서 “예수님은 사랑으로 세상을 정복했는데, 나는…”이라고 외치며 예수님의 사랑을 부러워했습니다. 또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꿈을 가진 청년으로 세상에 나아갔습니다. 그는 당시 최고학부 최고의 청년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후 그는 하늘..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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