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태복음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3 오늘의 말씀 24년 6월 13일 나는 네가 필요해 [이사야 43:1]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어느 선교사님의 이야기입니다.저는 지금껏 아버지로부터 제대로 된 칭찬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어렸을 때 말썽을 많이 부렸고, 선교사로 헌신하고 나서도 저는 늘 사고치고 혼나는 미운 오리 새끼였습니다.잘한 것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엄한 아버지는 아마도 제가 그 칭찬에 안주하거나 교만해질까봐 칭찬을 아끼신 것 같습니다.한번은 어느 집회에 갑자기 못 오게 된 강사를 대신해서 서 달라는 요청을 받고 난생 처음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밤새 준비를 해서 무사히 그 시간을 채웠습니다. 그리고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처음 받은 사례비를 아버지에게 드리고 싶었습니다.저는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서 아버지가.. 2024. 6. 13. 오늘의 말씀 24년 6월 12일 비둘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마태복음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젊은 크리스천 자매가 어느 백화점에 취직했습니다.주위 동료들이 모두불신자였으므로 그녀는 세속적이고 비속한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얼마 동안은 친구들에게 물들거나 무의식 중에 기독교인 티를 내는 말이 튀어 나올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은 친구들의 삶의 방식, 술 취하고, 세상의 쾌락을 좇아 사는 그들처럼 살고 싶지 않았고, 예전과 변함 없는 생활하며 크리스찬임에 부끄럼 없이 담대하게 지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을 전도했던 믿음의 선배를 찾아갔습니다."제가 그런 곳에 있으면서도 물들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것이 참 이상해요. 이것만으로도 하나.. 2024. 6. 12. 오늘의 말씀 24년 6월 11일 사역의 참 모델이신 예수 그리스도 2 [마태복음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영국의 노예제를 폐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던 윌리엄 윌버포스 (William Wilberforce) (1759~ 1833)의 이야기입니다.윌버포스는 21세에 하원의원이 되었고, 24세에 영국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구였던 요크셔에서 당선된 ‘전도유망’ 한 하원 의원이었습니다.그런 그가 25세에 주님을 영접한 후 정치를 떠날 결심을 했습니다.캠브리지 대학 동기인 윌리엄 피트는 윌버포스가 정계에 남아 큰 일을 하도록 했습니다.윌버포스는 이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전직 노예선 선장이자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작곡한 당시 대표적인 복음주의 운동의 대표자 존 뉴턴을 찾아갔.. 2024.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